"한우도 이슬람 시장 진출"…한우자조금, '할랄 한우' 만찬회

할랄한우만찬회. (사진=한국이슬람교중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한국이슬람교중앙회(KMF)와 한우의 글로벌화와 이슬람 시장 진출을 위해 '할랄한우만찬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한국이슬람교중앙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4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 2층 오키드 룸에서 진행했다.
이슬람 문화권 대사관의 주요인사를 초청해 국내 최초 할랄 인증을 받은 한우를 소개하고, 향후 각국에서 할랄 한우 소비를 촉진할 수 있도록 독려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선 한국 최초 할랄 인증을 받은 한우를 소개하고, 이슬람권 문화권 국가 대사관 주요인사들과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또 할랄한우를 이용한 만찬을 제공했다.
무슬림은 반드시 할랄 방식에 따른 의식주 등 일상생활을 영위해야 한다. 식품과 화장품 등은 할랄인증을 받아야만 이슬람 국가들에 수출할 수 있다.
이번 한우 할랄인증을 통해 전 세계 21억명에 달하는 무슬림을 대상으로 시장을 개척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동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말레이시아에도 올해 5월 할랄 인증받은 한우가 현지에 런칭되고 이밖에도 홍콩, 마카오 등지에서 수출 진행중"이라며 "이 행사가 한우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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