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신임 대표회장에 장종현 목사…"생명의 문화 확산 노력할 것"
![[서울=뉴시스] 오늘 제7회기 한교총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님과 이임하시는 제6회기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님입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2/07/NISI20231207_0001431275_web.jpg?rnd=20231207114631)
[서울=뉴시스] 오늘 제7회기 한교총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님과 이임하시는 제6회기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님입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한국교회총연합 신임 대표회장에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대표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선출됐다.
한교총은 7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열린 제7회 총회에서 대표회장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대표총회장 장종현 목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공동대표회장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이철 감독,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임석웅 목사가 추대됐다.
신임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는 취임사에서 "영적 지도자들이 먼저 무릎을 꿇고 기도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회계함으로써 서로를 용납하는 회계와 용서 운동이 일어날 때 비로소 한국 교회는 하나가 될 수 있다"며 "다음 세대를 위하여 아름다운 환경을 만드는 일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를 낳아 기르는 생명의 문화가 교회로부터 확산되도록 저출산 극복과 아동 돌봄, 고령 사회에 대비하는 활동 역시 모든 회원 교단과 힘을 모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교총은 제7회 총회에서 보고된 주요 사업인 ‘한국교회 회복과 부흥 운동’ 전개, 튀르키예 지진재난 복구 사업, 전문인초청 문화유산 탐방, 기후환경 보전 사업,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 우리마을 공감음악회, 평화음악회, 코리아 퍼레이드를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이 밖에 종교문화자원 보존법 제정, 포괄적 차별금지법, 건강가정기본법, 사립학교법 개정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총회는 제6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의 설교, 국회 조찬 기도회 회장 이채익 의원과 부회장 김회재 의원의 축사, ‘2022 사랑의 집짓기 백서’ 발간, 사랑의 집짓기 추진위원장 류영모 목사 감사패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월드비전, 더불어 배움, 기아대책 등 18개 협력 기관 기관장들도 참석했다.
한교총은 한국교회 개혁과 부흥, 저출생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사회의 창조 생명 문화개선, 세계 회복과 세계 평화, 분단 조국 평화통일 운동 전개 등을 다짐하는 결의문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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