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의장, 대한민국-교황청 수교 60주년 기념미사 참석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진표 국회의장이 11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한-교황청 수교 60주년 미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3.12.11.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2/11/NISI20231211_0020159110_web.jpg?rnd=20231211162800)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진표 국회의장이 11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한-교황청 수교 60주년 미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3.12.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귀혜 기자 = 김진표 국회의장이 11일 오후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대한민국-교황청 수교 60 주년 기념미사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김 의장은 축사에서 "세계 교회사에서 유일하게 자생적으로 시작된 한국 천주교회는 교황청의 지지와 연대로 한국의 민주주의와 인권·평화에 기여했고, 오늘날 세계 천주교의 모범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의 유치로 높아진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김 의장은 "남북관계는 교착상태이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대화와 노력은 지속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한국과 교황청이 한반도의 평화와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지속적인 동반자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지난 3월 교황청을 공식 방문해 남북문제 해결을 위한 교황청의 지지와 연대를 확인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기념미사는 염수정 추기경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를 비롯한 한국 천주교회 주교단 공동 집전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병욱 민주당 의원, 그 밖에 조경호 의장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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