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7년 연속 A등급

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사진=안동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6일 안동병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응급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권역 응급의료센터 41개소, 지역 응급의료센터 132개소, 지역 응급의료기관 239개소,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10개소 등 총 42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시설, 인력, 장비 등 필수항목을 충족했다.
세부적으로 안정성, 효과성, 환자 중심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등 7개 영역 13개 항목 32개 지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동병원은 2000년 보건복지부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아 최종 응급의료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응급실 내 응급전용 128채널 MDCT 촬영으로 신속한 검사와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며, 수술이 필요한 응급환자는 응급전용 수술실에서 수술한다.
입원환자는 응급전용 중환자실과 응급전용 병동에서 치료 받을 수 있다.
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 신속 이송을 위해 닥터헬기, 취약지 응급의료지원을 위한 원격응급협진네트워크, 국가 재난상황에 출동할 수 있는 긴급재난지원팀(DMAT)을 운영하고 있다.
독극물 중독환자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한 응급해독제관리거점병원, 일산화탄소 중독치료에 필요한 고압산소치료기 등도 운영한다.
강신홍 안동의료재단 이사장은 "경상북도 권역 내 응급의료 최종 거점병원으로서 중증응급치료가 가능한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닥터헬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권역외상센터,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등과 연계해 지역민들의 필수의료를 책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병원은 인구, 출산율 감소 등 지방 소멸에 대응하고 청년 인구 유입 및 정주여건 개선의 일환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 365일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를 통해 야간·휴일을 포함한 소아응급환자에게 응급의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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