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중소기업 '해외지사' 설립 돕는다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코트라(KOTRA)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해외에서 근무하는 전담 직원을 한국으로 불러 해외 지사화 기업의 현장방문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시 현지 특성을 반영한 마케팅 전략을 돕고, 수출 확대를 지원하며, 수출애로 해소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16개국 23개 해외무역관에서 온 24명의 전담직원은 지사화 기업 140개 사를 방문해 현지 시장 환경과 트렌드를 기반으로 현지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수출 애로사항 상담을 병행한다.
이 현장 방문에 앞서 8일에는 양재동 코트라 본사에서 전담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교육을 시행한다. 업무성과 확대를 위한 교육과 함께 지사화 기업 만족도 제고를 위한 서비스 개선 방안을 찾는 둥 그룹별 토의도 진행한다.
코트라 관계자는 "이번 지사화기업 현장방문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재개된다"며 "앞으로 지사화 기업 현장 방문을 확대해 수출 애로를 해결하고, 수출 확대가 가능토록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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