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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1월 해외여행 송출객 19만 육박…4년來 최고

등록 2024.02.05 08: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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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대비 107%↑…코로나19 이전 85% 회복

상반기 항공 공급석 늘어…증가세 지속 전망

[서울=뉴시스] 모두투어 1월 해외여행 송출객 수. (사진=모두투어 제공)

[서울=뉴시스] 모두투어 1월 해외여행 송출객 수. (사진=모두투어 제공)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모두투어의 1월 해외여행 송출객수(패키지·항공권 포함)는 약 18만7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가량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1월 출발 기준 해외 패키지 예약건수는 12만327명, 항공권은 6만674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6.9%, 128.8%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직전인 2020년 2월 이후 3년11개월래 최대치를 경신한 것이다.

지역별 비중은 동남아가 58%로 가장 높았고 ▲일본(23%) ▲남태평양&미주(8%) ▲중국(6%) ▲유럽(5%) 순으로 집계됐고 동남아와 일본이 전년 동기 대비 각 102%, 86% 증가하며 강세를 꾸준하게 이어갔다.

아울러 올해 설 연휴 기간(2월9~12일) 해외여행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1월21~24일) 78% 증가했다. 상반기 해외 패키지 예약률도 ▲2월(47%) ▲3월(81%) ▲4월(139%) 증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우준열 모두투어 부사장은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1월 대비 약 85% 수준으로 회복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항공 공급석이 늘어 해외여행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합리적인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모두시그니처 판매 비중도 높아지고 있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도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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