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장에 정광천 대표 취임…"역량강화 나설것"
정광천 아이비리더스 대표, 협회장 취임
"이노비즈기업 성장과 발전에 앞장설것"

정광천 제11대 이노비즈협회 회장이 취임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노비즈협회 제공) 2024.02.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정 회장은 이노비즈협회의 새로운 발전 방향과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미래 준비 및 환경대응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노비즈협회는 2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이노비즈협회 제10대·11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한 정 회장은 1962년 전남 목포 출신으로 2003년 아이비리더스를 설립했다.
정 회장은 미래준비 및 환경대응 역량 강화, 글로벌화 등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먼저 이노비즈기업의 미래 준비 및 환경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 지난해 시범 실시한 디지털전환 교육연수 과정을 본격 운영해 해당 분야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전문성을 보강하고, 실습과 현장 중심 및 참여 업체 간 협력 활동 촉진이 가능하도록 ESG 대응·차세대경영자 등을 주제로 한 이노비즈기업 맞춤형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노비즈기업의 글로벌화도 촉진한다. 국내 이노비즈기업과 국내 기업의 해외 거점, 해외 한인기업, 전문가 등이 함께하는 '이노비즈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이노비즈기업 해외진출 촉진 기반으로 활용한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해외 혁신형 중소기업과 기술협력 활성화를 위해 ‘한-아세안 이노비즈기업’ 간 정례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술혁신 이노비즈기업을 위한 R&D 플랫폼 제공에 나선다. 반도체·이차전지·차세대 통신 등 정부 국가 전략기술 육성에 동참하고자 회원사가 함께하는 기술혁신 교류모임을 결성하고, 이노비즈 기술인증평가단 등 기술가치평가 역량을 기반으로 민관협력 R&D 과제를 기획해 정부에 제안토록 한다.
이와 더불어 우수 이노비즈기업을 협회가 직접 발굴하고, 벤처캐피탈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정광천 회장은 "그간 '허리층 기업군'으로서의 역할을 해 온 이노비즈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역할을 확대하는 것은 우리 경제에 닥친 험난한 파고를 헤쳐나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며 "협회가 구심점이 돼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연결과 협력을 활성화하고, 이노비즈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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