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광양농협 허순구 조합장, 순천대에 발전기금 2천만원 쾌척

등록 2024.03.27 17:33:3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순천대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 수행 기원

[순천=뉴시스] 광양농협 허순구 조합장이 27일 국립순천대학교 이병운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2000만 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순천대 제공) 2024.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광양농협 허순구 조합장이 27일 국립순천대학교 이병운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2000만 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순천대 제공) 2024.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광양농협(허순구 조합장)이 27일 국립순천대학교(이병운 총장)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 수행을 기원하며 대학발전기금 2000만원을 쾌척했다.

순천대에 따르면 허 조합장은 2021년부터 매년 순천대에 발전 기금을 전달해 왔다. 지난해 12월 제3기 발전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허 조합장은 대학과 지역사회 공존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허 조합장은 광양농협을 반석 위에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광양농협 금융자산은 총 1조4000억원으로, 2019년에 비해 자산 순증은 97.6%에 달했다. 전국 농축협 종합평가에서도 4년 연속 1위를 달성, 단위농협의 성공 사례를 창출하며 수많은 평가에서 ‘우수’를 기록했다.

허 조합장은 "순천대가 전남 동부권의 농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발전 기금을 전달해 왔다"며, "글로컬 대학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연구 사업과 청년 인재 양성에 부족함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운 총장은 "전남지역 농업의 강점을 살린 국립순천대 스마트팜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