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모두투어는 주가안정,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3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