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혁신 지원
지능형 기업분석 시스템 이용 기업 적극 지원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신용보증재단이 세종시와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혁신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13일 세종시청 세종실에서 세종신용보증재단, 세종시, 신용보증기금이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혁신 지원 및 AI·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지능형 기업분석 시스템 ‘BASA’를 경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BASA(Business Analytics System on AI)’는 신용보증기금이 2020년부터 구축한 것으로, 빅데이터와 마이데이터를 수집해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한 ▲AI경영진단, ▲기업정보조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종신용보증재단은 BASA 경영진단 서비스 이용기업에 대해 보증료 감면 등 우대보증을 제공하여 중소기업·소상공인이 BASA를 경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디지털플랫폼 정부 시대, 이번 협약으로 신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혁신을 지원하는 데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효명 세종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BASA의 경영진단, 상권분석 정보 등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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