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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조준' 배드민턴·사격·복싱 올림픽 대표팀 파리로 출국 [뉴시스Pic]

등록 2024.07.12 10: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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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추상철 기자 =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왼쪽 두번째)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을 위해 출국하기 전 각오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7.12. scchoo@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추상철 기자 =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왼쪽 두번째)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을 위해 출국하기 전 각오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7.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배드민턴, 사격, 복싱 올림픽 대표팀이 12일 프랑스로 출국했다.

배드민턴, 사격, 복싱 대표팀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해 현지 적응을 하며 올림픽 출전을 준비한다.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은 "기대에 부응하려고 열심히 준비했다"며 "더 많은 분들이 저를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낭만 있게 끝낼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김학균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을 비롯해 남자 복식 3위 서승재-강민혁(이상 삼성생명) 조, 여자 복식 2위 이소희(인천국제공항)-백하나(MG새마을금고) 조다. 이들은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갑석 사격 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사격 대표팀에는 여자 25m 권총 세계랭킹 2위인 양지인(한국체대)과 한국 남자 속사권총 간판 송종호(IBK기업은행·세계 4위) 등 총 16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사격 대표팀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지에 도착한 선수단은 파리올림픽 선수촌에 입촌하기 전까지 대한체육회가 마련한 사전 훈련 캠프 '팀코리아 파리 플랫폼'에서 적응 훈련을 할 예정이다.


[인천공항=뉴시스] 추상철 기자 =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사격 선수단이 짐을 정리하고 있다. 2024.07.12. scchoo@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추상철 기자 =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사격 선수단이 짐을 정리하고 있다. 2024.07.12.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추상철 기자 =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사격 선수단의 카트에 냉풍기가 실려 있다. 2024.07.12. scchoo@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추상철 기자 =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사격 선수단의 카트에 냉풍기가 실려 있다. 2024.07.12.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추상철 기자 =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출국 전 각오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7.12. scchoo@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추상철 기자 =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출국 전 각오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7.12.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추상철 기자 =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사격 국가대표 최대한의 목에 오륜기가 새겨져 있다. 2024.07.12. scchoo@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추상철 기자 =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사격 국가대표 최대한의 목에 오륜기가 새겨져 있다. 2024.07.12.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학균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감독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을 위해 출국하기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07.12. scchoo@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학균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감독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을 위해 출국하기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07.12.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추상철 기자 =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왼쪽 두번째)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을 위해 출국하기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07.12. scchoo@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추상철 기자 =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왼쪽 두번째)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을 위해 출국하기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07.12.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추상철 기자 =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출국 전 각오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7.12. scchoo@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추상철 기자 =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출국 전 각오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7.12.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추상철 기자 =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을 위해 출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2024.07.12. scchoo@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추상철 기자 =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을 위해 출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2024.07.12.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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