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회장 "19일 첫 전기차 SU7 개발 과정 밝힌다"
5번째 연례 강연회…올해 주제 '용기'
![[베이징=신화/뉴시스] 샤오미 레이쥔 회장이 오는 19일 연례 강연을 갖고 샤오미의 첫 전기차 SU7의 개발 과정을 밝힐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3월28일 베이징에서 열린 SU7 전기차 출시행사에서 레이 회장이 설명하는 모습. 2024.07.16](https://img1.newsis.com/2024/03/29/NISI20240329_0020284950_web.jpg?rnd=20240329170620)
[베이징=신화/뉴시스] 샤오미 레이쥔 회장이 오는 19일 연례 강연을 갖고 샤오미의 첫 전기차 SU7의 개발 과정을 밝힐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3월28일 베이징에서 열린 SU7 전기차 출시행사에서 레이 회장이 설명하는 모습. 2024.07.16
16일 레이 회장은 웨이보를 통해 19일 저녁 7시(현지시각)부터 제5회 연례 강연을 갖고 지난 3년 간 SU7를 개발한 과정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이 회장은 2020~2023년 ‘일망무전(용감하게 나아가다)’, ‘나의꿈, 나의선택’, ‘인생 슬럼프를 건너는 소회’, ‘성장’ 등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고, 올해 강연 주제는 ‘용기’다.
레이 회장이 이번 강연에서 샤오미 새 폴더블폰 믹스폴드4, 믹스플립 등 제품을 선보일 수 있다는 예상도 제기된다.
스마트폰 및 가전 회사인 샤오미는 지난 3월28일 첫 전기차 SU7을 출시했다. 회사가 2021년 3월 전기차 시장 진출을 선언한 지 3년만이다.
샤오미는 6월 SU7 1만대 이상을 포함해 출시한 이후 지금까지 2만5000대 이상을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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