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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24시간 실시간 환전 서비스에 거래금액 309%↑

등록 2024.07.22 11: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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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환전거래건수도 전년比 57% 늘어

(사진=KB증권)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KB증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KB증권은 24시간 실시간 환전 서비스 실시 후 환전 거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외환시장 구조 개선방안' 시행을 위해 이달부터 외환시장 마감시간을 기존 오후 3시30분에서 익일 새벽 2시까지 연장했으며, KB증권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KB국민은행과 협업, 내부 시스템 개발을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24시간 실시간 환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KB증권이 올해 상반기 서비스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환전거래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고, 환전거래금액은 309% 늘었다.

'24시간 실시간 환전 서비스'는 환전 가능 시간을 24시간으로 확대한 서비스다. 실시간 시장 환율을 적용해 원하는 시간에 환전할 수 있다. 현재 4개국 주요통화(USD, JPY, HKD, CNY) 환전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서비스 통화를 확대할 예정이다.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까지 실시간 환전이 가능하며 공휴일(일요일 제외)에도 환전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시스템 점검을 위해 오후 11시45분부터 익일 새벽 0시15분까지 30분간 거래가 제한된다. 24시간 실시간 환전 거래 서비스는 KB증권 MTS 'KB M-able(마블)', 'M-able mini(마블미니)', HTS 'H-able(헤이블)', 'M-able 와이드', '24시간 데스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KB증권 하우성 디지털사업총괄본부장은 "해외주식 고객의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24시간 실시간 환전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발빠르게 파악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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