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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부, 쿠팡과 민·관 파트너십…"한국서 공공외교 확대"

등록 2024.08.15 12:14:47수정 2024.08.15 14: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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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부, 쿠팡과 민·관 파트너십…"한국서 공공외교 확대"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미국 국무부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혁신과 경제 안보 견인을 위해 쿠팡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4일(현지시각)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홈페이지에 보도자료를 통해 "쿠팡은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포천지 선정 200대 기술 기업"이라면서 "민·관 파트너십은 한국에서 공공 외교, 청소년 육성, 리더십 개발, 기업가 정신 및 스포츠 외교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국무부가 한국에 있는 미국 회사와 맺은 최초의 파트너십"이라고 설명했다.

국무부는 "쿠팡과의 파트너십 우선순위로서 (주한) 미국 대사관은 새 자원을 활용해 한국 전역의 6개 아메리칸스페이스에서 대중의 참여 확대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아메리칸스페이스는 외교 수단으로 지역 사회와 미국 간 상호 작용을 촉진하는 전 세계의 개방형 학습 및 모임 장소라고 국무부는 전했다.

국무부는 또 "쿠팡과 주한 미국대사관은 국무부의 여성 기업가 아카데미(AWE) 프로그램에 참여할 그룹을 출범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며 "AWE는 여성 기업가들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이를 확장할 수 있는 역량과 지원을 확보함으로써 여성의 경제적 기회를 촉진한다"고 말했다.

국무부는 "커트 캠벨 국무부 부장관은 지난 5월 교육과 직업 교류, 활발한 문화적 유대를 포함한 인적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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