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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재생의료 활용' 소아조로증·신장질환 임상연구계획 의결

등록 2024.09.27 10: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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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제9차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에서 심의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2022.09.01.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2022.09.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첨단재생의료기술을 활용한 소아조로증, 신장질환 임상연구계획이 정부 심의를 통과했다.

보건복지부는 26일 제9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러한 2가지 안에 대해 '적합'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소아조로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동종 골수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와 관련된 것으로, 이러한 치료를 통해 소아조로증 환아의 주요 사망원인인 급속 진행성 죽상경화증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고위험 임상연구에 해당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최종 승인을 받은 이후 연구를 실시할 수 있다.

두 번째 과제는 당뇨병성 신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본인의 소변에서 분리한 요유래 줄기세포를 투여하는 중위험 임상연구다. 요유래 줄기세포는 환자로부터 통증과 후유증 없이 채취할 수 있으며 신장 질환 치료에 잠재적 효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우기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사무국장은 "임상연구를 통해 생명이 위급하고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에게 치료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연구계획 작성과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충실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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