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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내년 예산 '5434억'…"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

등록 2024.12.06 16: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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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신계용 과천시장이 6일 제287회 과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의'에 참석해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제공) 2024.12.06. photo@newsis.com

[과천=뉴시스] 신계용 과천시장이 6일 제287회 과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의'에 참석해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제공) 2024.12.06. [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은 6일 열린 제287회 과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참석해 내년도 예산편성안 설명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이날 "내년 시정 방향을 자족 기능 강화, 각종 인프라 확충, 복지서비스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며 "이를 위해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473억원 증가한 5434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신 시장은 "건전한 재정 운영 원칙을 바탕으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며 "시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청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족 기능을 갖춘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로 성장 ▲도시 구조에 맞는 교통 인프라 확충 ▲생활 체감도가 높은 기반 시설 신속 확충 ▲사람 중심의 행복 도시 조성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예술 도시 구현 등을 강조했다.

또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 조성 ▲관악산 해누리 전망대 조성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 건립 ▲관문체육공원 내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제2체육관 건립, ▲보도 정비를 통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등을 제시했다.

신 시장은 "디지털 과학교육 지원을 강화하는 등 미래 세대의 기술 발전과 성장을 도모하고 첨단 기업 유치와 자족 도시 기능을 강화하는 등 경제적 자립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관련 사업 추진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년은 과천의 미래 100년을 위한 중차대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도시 인프라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이 성공적으로 조기에 완성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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