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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참사 애도" 성주군 '2025 가야산 해맞이' 취소

등록 2024.12.30 16: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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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적 애도 분위기, 행사 취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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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성주군은 새해 첫날 개최 예정인 '2025 성주 가야산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

성주군은 무안 항공기 사고에 대한 국민적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1월1일 예정된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성주군은 2013년 전남 무안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뒤 지속적인 친선교류와 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공항 여객기 참사와 관련 애도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전 국민이 슬픔에 빠져 있는 시기에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해 해맞이 행사를 전격 취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다만 해맞이를 위해 가야산을 찾은 방문객을 위해 준비한 세시음식 나누기 행사는 기존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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