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벤처투자자·창업자 집결…"K스타트업 투자 美확산"
UKF(한인창업자연합) 82 스타트업 서밋 개최
![[서울=뉴시스]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을 방문해 'K-스타트업 통합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5.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10/NISI20250110_0001748041_web.jpg?rnd=20250110171615)
[서울=뉴시스]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을 방문해 'K-스타트업 통합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5.0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UKF 82스타트업 서밋 2025'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UKF 82 스타트업 서밋 2025는 미국 내 한인 벤처투자자 및 스타트업이 모인 민간단체 UKF가 주최했다. 중기부는 행사 개최 및 국내 스타트업의 IR 참여 등을 지원하며 후원기관으로 협력했다.
82 스타트업은 한국의 국가 전화번호인 '82'를 따서 만든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미국 내 한인 벤처투자자와 스타트업이 상호간 협력하기 위해 만든 모임이다. 지난해 UKF(한인창업자연합)가 공식적인 법인으로 출범하면서 기존에 매년 열리던 82 스타트업 서밋 행사가 UKF 82 스타트업 서밋이라는 이름으로 올해 개최됐다.
행사는 스타트업 투자유치설명회(IR), 네트워킹 오찬·만찬, 주요 연사 강연, 글로벌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에는 한국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IR이 개최됐다. IR은 중기부의 글로벌 투자유치 플랫폼 'K-글로벌 스타'에서 선발한 5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미국 전역의 한인 투자자들 앞에서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참여한 5개 스타트업은 반도체, AI, ICT, 바이오·헬스케어 등 첨단 분야에서 한국 스타트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현지에 선보였다.
김성섭 중기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한인창업자연합 UKF가 민간에서 자생적으로 조직되고 1500명이 넘는 네트워크로 성장한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오늘 행사를 계기로 중기부는 UKF와 지속 협력하여 K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기부는 UKF를 비롯해 미국에서 한인 창업자와 벤처투자자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미국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유럽 등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도 한인 벤처·스타트업 네트워크가 활성화되고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와 연결되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차관은 행사에 참석한 이후 올해 실리콘밸리에 개소할 예정인 K-벤처·스타트업 종합지원 사무소 후보지를 방문해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또 현지 한국인 벤처캐피탈 및 스타트업 대표 등과 K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전략과 투자유치를 논의하는 간담회를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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