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올해 탄소중립정책 힘쓴다…22개 역점과제 추진
김동일 시장,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보령=뉴시스] '2025년도 보령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사진=보령시 제공) 2025.0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14/NISI20250114_0001749456_web.jpg?rnd=20250114083536)
[보령=뉴시스] '2025년도 보령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사진=보령시 제공) 2025.0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가 올해 '대한민국 탄소중립의 심장! 보령'이라는 비전 아래 3대 전략을 수립·추진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김동일 보령시장은 전날 중회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실·과장, 읍·면·동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지난해 시정 운영의 성과를 점검하고 새해를 맞아 시정 여건과 전략, 운영 방향을 정립, 역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발표한 3대 추진전략은 ▲신성장산업 고도화를 통한 '탄소중립 에너지, 신해양 선도도시 건설' ▲ 튼튼한 경제 기반의 '민생안전, 활력도시 조성' ▲친절하고 명쾌한 행정을 통한 '도시품격 향상'이다.
시는 이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선도도시 실천 확산, 기회발전특구 안착 지원, 미래형 모빌리티 실증센터 통합준공에 따른 행정지원, 충남방문의 해 in 보령 등 22개의 역점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올해는 보령군과 대천시가 통합돼 출범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이자 민선 6·7기에서 8기까지 이어온 정책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올해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업무에 더욱 매진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보고회가 보령시의 미래 100년을 위한 기틀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계획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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