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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중계문화보건센터' 건립…"문화 누리고, 건강 증진"

등록 2025.01.16 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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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예술회관 옆 조성, 교육·연계사업 활성화 전망

[서울=뉴시스]서울 노원구는 생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중계문화보건센터'를 건립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노원구 제공). 2025.01.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서울 노원구는 생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중계문화보건센터'를 건립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노원구 제공). 2025.01.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생활문화 활성화와 보건시설 확충을 위해 '중계문화보건센터'를 건립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적극적으로 문화 활동을 하는 구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내년 개관을 목표로 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센터는 지하1층~지상 4층, 연면적 2568㎡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생활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은 지상 3~4층에 마련된다. 주요 시설로는 창작실(5실), 다목적실(2실), 음악연습실, 댄스연습실(각 1실), 커뮤니티실 등이다.

음악, 댄스, 미술, 공예 등 여러 장르의 창작 활동을 수용할 수 있도록 각 실별 용도를 세분화하고 자연스러운 커뮤니티 연계가 가능하도록 공간을 배치했다.

지상 1~2층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도 함께 조성된다.

센터 옆에는 노원문화예술회관이 자리해 있어 향후 주민들과의 교류, 교육, 연계사업 등이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노원문화예술회관은 지난 2004년 지어진 서울 동북권 대표 전문예술 공연장으로 전시실 노원아트뮤지엄도 함께 조성돼 있다.

아울러 구는 센터에 보건 기능을 추가해 권역별 평생건강증진 인프라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생활SOC 복합화를 통해 국비 보조금 17억원을 확보, 센터 건립 사업이 기간 내 완료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리고 건강을 증진하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인프라의 확충이 필요했다"며 중계문화보건센터를 통해 문화도시, 건강도시의 삶이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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