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삼성물산은 1조5695억원 규모의 한남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23년 매출액 대비 3.7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