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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금촌교차로 노후 상수도관 파손…1·2차선 통제 중

등록 2025.01.22 10: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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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긴급 복구작업 현장. (사진=도시교통정보센터 캡처) 2025.01.22 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긴급 복구작업 현장. (사진=도시교통정보센터 캡처) 2025.01.22 [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22일 경기 파주시 금촌동 금촌사거리 인근에서 노후된 상수도관 파손으로 누수가 발생해 긴급 복구작업이 진행 중이다.

단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현재 1·2차선 도로가 통제되고 있어 차량 정체 등으로 인해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복구작업은 전날 오전부터 이틀째 이뤄지고 있으며, 이날 낮 12시께 마무리될 전망이다.

파주시는 이날 오전 7시45분께 재난문자를 보내 "인근 도로의 교통혼잡이 예상돼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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