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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행복남구 공무원 외국어 지원단' 운영한다

등록 2025.01.22 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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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공무원 가운데 희망자와 장기국외훈련 이수자를 대상으로 외국어 경진대회를 열어 '행복남구 외국어 지원단'을 구성·운영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남구 외국어 지원단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언어별 3명씩 총 15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남구의 대표 행사인 고래축제와 수국 페스티벌 등의 현장에서 외빈 의전 지원과 국제교류 행사시 통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남구는 외국어 지원단 운영을 통해 남구의 국제적 이미지를 제고하고 외국인 방문객에 대한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외국어 지원단 선발을 위한 외국어 경진대회는 오는 3월까지 지원자를 모집하고 4월 중에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5분 이내의 자기소개와 남구 소개, 질의응답 등을 통해 자신의 외국어 능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심사위원단은 언어별 전문가 또는 대학 관련학과 조교수 이상으로 구성,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거쳐 우수한 인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외국어 지원단 운영을 통해 구청 내 글로벌 인재를 적극 발굴해 양성해 나갈 것"이라며 "외국어 지원단이 남구의 문화와 역사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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