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맛집 소개하는 정해인…웅진스마트올 CF '1천만뷰'
캠페인 공개 한 달 만에
![[서울=뉴시스]정해인 웅진스마트올 CF, 1천만휴 돌파.(사진=웅진씽크빅 제공) 2025.01.24.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24/NISI20250124_0001757937_web.jpg?rnd=20250124090613)
[서울=뉴시스]정해인 웅진스마트올 CF, 1천만휴 돌파.(사진=웅진씽크빅 제공) 2025.01.2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웅진씽크빅은 웅진스마트올의 신규 광고 캠페인이 공개 한 달여만에 유튜브 및 소셜미디어 합계 1000만뷰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달 20일 공개된 해당 CF는 배우 정해인이 출연해 제품의 우수한 학습효과와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했다. 웅진씽크빅측은 ‘1등 공부 맛집’이라는 키 메시지와 모델의 바르고 친근한 이미지가 긍정적인 시너지를 냈다고 분석했다.
이기원 웅진씽크빅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은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새학기 학습을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겨울방학시즌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며 "제품을 무료로 체험하고 풍성한 경품도 받을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웅진씽크빅은 광고 캠페인 외에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신규 모델의 다양한 면모를 공개하는 라이브 방송 콘셉트 영상을 게재했다. 일반인 패널들의 각양각색 학창시절 공부법을 소개하는 신규 유튜브 코너 '공부할 ‘맛’나는 나만의 레시피' 시리즈도 소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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