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농촌주택개량사업, 최대 2억5000만원 저리 융자
21일까지 주택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접수, 3월 선정

이 사업은 농촌 정착을 도와 농촌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후·불량 주택 개량 및 신규 주택 건축 등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주거복지 실현으로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해 온 지원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농촌지역에 본인 소유의 주택을 개량해 거주 ▲도시지역에서 농촌으로 이주해 사업 대상 주택으로 전입신고를 완료 후 거주 ▲무주택자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주택(숙소) 제공 등이다.
대출한도는 신축(개축, 재축 포함)시 최대 2억5000만원, 증축 및 대수선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연 2% 저금리의 융자를 지원한다.
만 40세 미만인 청년(1985년 1월 이후 출생자)의 경우 1.5%의 고정금리로 지원하며, 자세한 대출금액은 대상 주택의 감정평가, 농협의 여신 규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달라진다.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주택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야 하며, 3월 초 대상자 선정 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청년 및 농촌지역에 거주할 무주택자 등에게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농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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