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결전지로 [뉴시스Pic]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최홍훈(앞줄, 가운데) 선수단장(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비롯한 크로스컨트리 종목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출국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7년 삿포로 대회 이후 8년 만에 개최되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선 2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34개국의 1천300여명의 선수가 64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한국은 빙상과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산악스키 6개 전 종목에 한국 선수단은 223명(선수 149명, 경기 임원 52명, 본부 임원 2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삿포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린다. 2025.02.04.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04/NISI20250204_0020681560_web.jpg?rnd=20250204105731)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최홍훈(앞줄, 가운데) 선수단장(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비롯한 크로스컨트리 종목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출국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7년 삿포로 대회 이후 8년 만에 개최되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선 2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34개국의 1천300여명의 선수가 64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한국은 빙상과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산악스키 6개 전 종목에 한국 선수단은 223명(선수 149명, 경기 임원 52명, 본부 임원 2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삿포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린다. 2025.02.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이 결전지인 중국 하얼빈으로 출국했다.
대한체육회는 4일 "선수단 본진이 오늘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해 중국 하얼빈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출국하는 본단은 대한체육회 본부임원과 크로스컨트리 선수단을 포함해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1일 아이스하키 종목을 시작으로, 2일 빙상(쇼트트랙), 컬링(믹스더블) 등이 하얼빈으로 향했으며, 본단에 이어 5일에는 스키(알파인,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등) 등이 출국하여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총 6개 종목 선수 148명, 경기임원 52명, 본부임원 22명 등 222명을 파견한다. 오는 7일 오후 8시 하얼빈국제컨벤션·전시·체육센터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이총민(아이스하키), 김은지(컬링) 선수가 기수로 나서게 된다.
이번 대회는 2017 삿포로 대회 이후 8년 만에 열리는 동계아시안게임으로 34개국 1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메달 경쟁을 벌인다.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크로스컨트리 대표팀 선수들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2017년 삿포로 대회 이후 8년 만에 개최되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선 2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34개국의 1천300여명의 선수가 64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한국은 빙상과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산악스키 6개 전 종목에 한국 선수단은 223명(선수 149명, 경기 임원 52명, 본부 임원 2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삿포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린다. 2025.02.04.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04/NISI20250204_0020681558_web.jpg?rnd=20250204105731)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크로스컨트리 대표팀 선수들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2017년 삿포로 대회 이후 8년 만에 개최되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선 2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34개국의 1천300여명의 선수가 64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한국은 빙상과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산악스키 6개 전 종목에 한국 선수단은 223명(선수 149명, 경기 임원 52명, 본부 임원 2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삿포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린다. 2025.02.04.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크로스컨트리 대표팀 선수들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대기하고 있다.2017년 삿포로 대회 이후 8년 만에 개최되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선 2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34개국의 1천300여명의 선수가 64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한국은 빙상과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산악스키 6개 전 종목에 한국 선수단은 223명(선수 149명, 경기 임원 52명, 본부 임원 2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삿포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린다. 2025.02.04.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04/NISI20250204_0020681557_web.jpg?rnd=20250204105731)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크로스컨트리 대표팀 선수들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대기하고 있다.2017년 삿포로 대회 이후 8년 만에 개최되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선 2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34개국의 1천300여명의 선수가 64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한국은 빙상과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산악스키 6개 전 종목에 한국 선수단은 223명(선수 149명, 경기 임원 52명, 본부 임원 2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삿포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린다. 2025.02.04.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크로스컨트리 대표팀 선수들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2017년 삿포로 대회 이후 8년 만에 개최되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선 2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34개국의 1천300여명의 선수가 64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한국은 빙상과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산악스키 6개 전 종목에 한국 선수단은 223명(선수 149명, 경기 임원 52명, 본부 임원 2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삿포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린다. 2025.02.04.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04/NISI20250204_0020681561_web.jpg?rnd=20250204105731)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크로스컨트리 대표팀 선수들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2017년 삿포로 대회 이후 8년 만에 개최되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선 2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34개국의 1천300여명의 선수가 64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한국은 빙상과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산악스키 6개 전 종목에 한국 선수단은 223명(선수 149명, 경기 임원 52명, 본부 임원 2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삿포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린다. 2025.02.04.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최홍훈 선수단장(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출국에 앞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2017년 삿포로 대회 이후 8년 만에 개최되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선 2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34개국의 1천300여명의 선수가 64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한국은 빙상과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산악스키 6개 전 종목에 한국 선수단은 223명(선수 149명, 경기 임원 52명, 본부 임원 2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삿포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린다. 2025.02.04.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04/NISI20250204_0020681541_web.jpg?rnd=20250204105731)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최홍훈 선수단장(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출국에 앞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2017년 삿포로 대회 이후 8년 만에 개최되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선 2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34개국의 1천300여명의 선수가 64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한국은 빙상과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산악스키 6개 전 종목에 한국 선수단은 223명(선수 149명, 경기 임원 52명, 본부 임원 2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삿포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린다. 2025.02.04.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최홍훈 선수단장(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2017년 삿포로 대회 이후 8년 만에 개최되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선 2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34개국의 1천300여명의 선수가 64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한국은 빙상과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산악스키 6개 전 종목에 한국 선수단은 223명(선수 149명, 경기 임원 52명, 본부 임원 2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삿포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린다. 2025.02.04.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04/NISI20250204_0020681555_web.jpg?rnd=20250204105731)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최홍훈 선수단장(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2017년 삿포로 대회 이후 8년 만에 개최되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선 2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34개국의 1천300여명의 선수가 64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한국은 빙상과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산악스키 6개 전 종목에 한국 선수단은 223명(선수 149명, 경기 임원 52명, 본부 임원 2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삿포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린다. 2025.02.04.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기수인 크로스컨트리 대표 이준서(오른쪽)와 이의진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2017년 삿포로 대회 이후 8년 만에 개최되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선 2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34개국의 1천300여명의 선수가 64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한국은 빙상과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산악스키 6개 전 종목에 한국 선수단은 223명(선수 149명, 경기 임원 52명, 본부 임원 2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삿포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린다. 2025.02.04.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04/NISI20250204_0020681543_web.jpg?rnd=20250204105731)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기수인 크로스컨트리 대표 이준서(오른쪽)와 이의진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2017년 삿포로 대회 이후 8년 만에 개최되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선 2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34개국의 1천300여명의 선수가 64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한국은 빙상과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산악스키 6개 전 종목에 한국 선수단은 223명(선수 149명, 경기 임원 52명, 본부 임원 2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삿포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린다. 2025.02.04.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기수인 크로스컨트리 대표 이준서(오른쪽)와 이의진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2017년 삿포로 대회 이후 8년 만에 개최되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선 2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34개국의 1천300여명의 선수가 64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한국은 빙상과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산악스키 6개 전 종목에 한국 선수단은 223명(선수 149명, 경기 임원 52명, 본부 임원 2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삿포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린다. 2025.02.04.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04/NISI20250204_0020681542_web.jpg?rnd=20250204105731)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기수인 크로스컨트리 대표 이준서(오른쪽)와 이의진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2017년 삿포로 대회 이후 8년 만에 개최되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선 2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34개국의 1천300여명의 선수가 64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한국은 빙상과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산악스키 6개 전 종목에 한국 선수단은 223명(선수 149명, 경기 임원 52명, 본부 임원 2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삿포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린다. 2025.02.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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