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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RISE 사업' 국비 124억 추가 확보했다…총 680억

등록 2025.02.04 17: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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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대전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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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위한 국비 124억원 추가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RISE 사업비로 총 680억원의 국비를 지원 받는다.

이번 성과는 지난달 17개 시·도 대상으로 교육부가 추진한 'RISE 계획 및 체계 구축·운영 우수지자체 선정 평가'에서 'RISE 체계 구축·운영 우수성 영역' 최우수, 'RISE 계획 우수성 영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교육부의 국비 인센티브 총 규모는 1500억원이다. 시는 이 중 123억7500만원을 확보했다. 17개 시·도 평균(88억2300만원)보다 약 40% 높은 수준이다. RISE 계획과 체계 구축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교육부는 지난달 6일부터 2주간 서면 평가와 영상 질의·응답 평가를 거쳐 지난달 말 계획 영역과 체계 구축·운영 영역에 대한 최종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지역현황에 대한 체계적 분석을 통한 RISE 비전과 지역·대학 혁신방향 제시, 출연연과의 연계 협력을 위한 노력, RISE 전담기관 구성 체계, 거버넌스 구축 협업 실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대전의 RISE 계획은 'ABCD+QR 경제과학도시 대전 구현을 위한 교육혁신 지·산·학·연·관 협력 생태계 구축'이란 비전 아래 5대 프로젝트 및 12개 단위과제를 담았다.

시는 이번달까지 올해 대전 RISE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대학을 대상으로 공모 및 선정 평가를 거친 후 RISE 사업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대전형 RISE 체계 구축을 위한 대전시, 관내대학, 대전RISE센터의 노력이 인정을 받았다"며 "RISE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대학·기업, 출연연 등 관련 기관과의 적극적 소통을 통한 지역혁신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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