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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립 유치원 교사 268명·초등 4545명 새학교 발령

등록 2025.02.06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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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3월 1일자 유·초등학교 교사 정기전보

[서울=뉴시스] 사진은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본청의 모습.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5.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사진은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본청의 모습.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5.01.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서울 공립 유치원 교사 268명과 공립 초등교사 4545명이 오는 3월 1일 새학교로 발령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중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2025년 3월 1일자 유·초등학교 교사 정기전보를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유·초등교사 전보 업무를 주관한 중부교육지원청은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작년 전보에 대한 설문 결과와 11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의 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전보 원칙을 수립하고 그 원칙에 따라 전보 대상자를 각 교육지원청에 배정했다. 이후 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배정된 전보 대상자들을 관내 유치원과 학교로 배정했다.

유치원 교사 전보는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2025학년도 신설되는 공립 유치원에 전보 희망자를 우선 배정하고 학급 감축 현황을 고려했다.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인 교사에 대한 전보 우대를 시행하고, 관내 전보 시 거주지, 도로망, 경력, 근무 유치원 등을 고려하여 유치원 교육의 성과를 높이고자 노력했다.

초등학교 교사 전보는 교사의 순환근무 원칙에 따라 비전산 전보 가능 비율을 전년과 같은 10%로 유지했고 관내 전보는 거주지와 도로망, 근무학교 등을 고려해 전산배정했다.

올해부터 교육지원청 배정 기준 순위가 변경됐고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초등교사 공석을 완화를 통한 전보 대상자의 수급 불균형 해소 및 원활한 순환근무를 도모하기 위한 비정기 전보를 새롭게 시행했다.

이번 전보 발령과 함께 일선 학교에서는 새로 전입해 오는 교사들을 포함해서 전 교원이 참여하는 신학년 집중준비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지원하기 위한 나이스 겸임처리와 함께 학교별 (유치원별)로 자율적으로 3∼5일 간 기간을 정해서 교원학습공동체 직무연수, 교과협의회, 학년(부서)협의회, 워크숍 등을 통해 새 학년을 준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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