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개선" KT&G, 작년 영업익 1조1673억…전년比 1.5%↑
작년 매출액은 5조9095억원…전년비 0.8%↑

KT&G 로고. (사진=KT&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KT&G가 지난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T&G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1조1185억원을 거뒀다고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1조1673억원) 대비 1.5%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총 매출액은 5조9095억원으로 전년 동기(5조8626억원) 대비 0.8% 성장했다.
지난해 4분기만 놓고 살펴보면 KT&G는 매출액 1조5571억원, 영업이익 2085억원을 거뒀다.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 5.3% 늘어난 수치다.
당기순이익도 큰 폭으로 개선됐다. KT&G의 지난해 4분기 3017억원으로 전년 대비 167.2% 늘었다.
지난해 전체 당기순이익 역시 9223억원에서 1조1416억원으로 23.8% 개선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