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강동면 단독주택서 화재…80대 거주자 경상

경주시 강동면 오금리 단독주택 화재 현장
소방은 ‘아버지 집에 화재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전 6시13분까지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80대 거주자가 팔에 화상(1~2도)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또 벽돌 건물 1동(165㎡)이 전소되고 가재도구가 소실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