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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대전 초등생 사망 사건에 깊은 애도…대책 찾겠다"

등록 2025.02.11 10: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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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등 관계기관, 재발 방지 대책 마련해달라"

[대전=뉴시스] 송승화 기자= 교사의 흉기에 찔려 숨진 여학생이 다닌 대전 서구 모 초등학교 2층 시청각실 외부 모습. 이곳은 해당교사가 범행을 저지른 곳으로 알려지고 있다. 2025.02.11. ssong1007@newsis.com

[대전=뉴시스] 송승화 기자= 교사의 흉기에 찔려 숨진 여학생이 다닌 대전 서구 모 초등학교 2층 시청각실 외부 모습. 이곳은 해당교사가 범행을 저지른 곳으로 알려지고 있다. 2025.02.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대전에서 발생한 초등생 사망 사건에 대해 11일 "모든 학생이 안전한 학교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찾겠다"고 했다.

안귀령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내고 "희생된 학생에게 애도를 표하며, 깊은 충격과 상심에 빠져 계실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안 대변인은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며 "교육부와 해당 학교 등 관계기관은 철저한 조사로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학교에 대한 믿음이 걸린 문제라는 점을 수사기관과 관계기관은 명심하기 바란다"며 "경찰은 혐의를 자백한 교사를 신속하게 수사해 진상을 밝히고 엄벌에 처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전날 오후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8살 여야가 숨진 채 발견됐다. 용의자로 지목된 40대 교사는 경찰에게 범행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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