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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소식] 군, 청양형 통합 돌봄 모델 내실화 주력 등

등록 2025.02.12 09: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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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돌봄 등 유관 서비스 연계성 강화

[청양=뉴시스] 청양군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뉴시스] 청양군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뉴시스] 조명휘 기자 = 청양군은 '청양형 통합 돌봄 모델' 내실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최근 2025년 지역사회통합돌봄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난해보다 의료와 돌봄 통합 기능을 강화해 읍면 어느 지역에 살던 아동부터 노인까지 군민 전체가 골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농촌형 다-돌봄 시스템'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특히 의료·돌봄 등 유관 서비스의 연계성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 입소 없이 자택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군정 슬로건을 '2024 행복 100세, 고령친화도시 조성의 해'로 정하고 읍면돌봄센터와 먹거리 건강 이동 마을 돌봄 등 47개 사업에 405억원을 투입했고, WHO 국제 고령친화도시 인증과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 대상 등을 받은 바 있다. 


◇ 청양군, 가스시설 개선 지원

청양군은 안전한 가스 사용을 위해 가스타이머콕 설치와 LPG용기 금속배관 교체 등 시설개선 신청을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가스타이머콕 보급은 약 400가구, LPG용기 사용가구 금속배관 교체는 약 270가구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가스타이머콕은 일정 시간 경과 후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해 가스 과열 화재사고를 예방하는 안전장치다. 시설개선은 LPG용기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해 가스 안전을 강화하게 된다.


◇ 청양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청양군은 영농 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 순회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고령 농업인을 돕고 영농 부산물을 안전하게 수거·파쇄해 미세 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 병해충 발생을 낮추기 위해서다. 신청은 각 읍면 산업팀에 하면 된다.

파쇄에 적합한 주된 작물은 과수(사과, 배, 포도 등), 참깨 들깨, 고춧대 등이다. 우선 순위는 산림연접지(100m 이내), 고령층, 취약층 순이다. 지원단이 순차적으로 농가를 방문해 무상으로 파쇄를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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