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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서범수 의원 "민생예산 확보·지역현안 해결 총력" 주문

등록 2025.02.13 17:24:45수정 2025.02.13 20: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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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전체회의서 당부

[울산=뉴시스] 국민의힘 서범수 국회의원(울산 울주군)은 13일 여성가족부 전체회의에서 민생 경제와 직결된 사업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사진= 서범수 의원 제공) 2025.02.1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국민의힘 서범수 국회의원(울산 울주군)은 13일 여성가족부 전체회의에서 민생 경제와 직결된 사업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사진= 서범수 의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국민의힘 서범수 국회의원(울산 울주군)은 13일 여성가족부 전체회의에서 민생 경제와 직결된 사업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재선임된 서 의원은 "당장 아이돌봄 사업, 양육비 선지급 제도 시행, 딥페이크 범죄 예방과 대응 등 시급한 민생사업이 즐비하다"며 "민주당 주도의 예산 증액 무산으로 관련 사업들이 제대로 시행되지 못할 위기"고 지적했다.

이어 "여가부가 국회나 예산당국과의 소통 등 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며 "개별 의원들을 만나 설명하고 설득하는 등 좀 더 적극적이고 전향적인 태도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은 “국회와 더 소통해서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서 의원은 또 딥페이크 성범죄와 관련해서도 관계부처로서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명확하지 않다며, 피해자의 보호와 지원을 위해 주무 부처로서의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날 서 의원은 국토부, 한국농어촌공사 등과 릴레이 회의를 갖고 울주군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서 의원은 국토부와의 회의를 통해 오는 2월 말로 예정된 지역전략사업 선정에 있어서 주민편의 위주 사업 선정, 그린벨트 해제 방법과 시기 등을 논의하며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한국농어촌공사와의 회의에서는 안정적 농업용수 개발과 저류 기능을 위한 '두동면 월평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서 의원은 “민생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국회와 중앙정부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특히 민생과 지역현안 해결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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