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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건축공사장 해빙기 민·관합동 안전점검

등록 2025.02.16 08: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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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 울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지역 내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을 위해 울산시는 지역건축안전센터와 각 구·군 관계자, 건축·안전·토질 분야 민간 전문가 등 약 30여명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 대상은 현재 기초 및 토공사 또는 골조공사가 진행 중인 건축현장 중 해빙기 안전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는 공동주택, 생활숙박시설, 공장 등 11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지반 침하에 따른 기초 및 절토부와 굴착사면의 균열 및 붕괴 여부, 해빙기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적정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는 각 구·군에 통보하는 한편 안전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시공사가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건축공사장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붕괴·추락·전도 등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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