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남 양산서 '산불', 인명피해 없어…4시간18분만에 진화

등록 2025.02.17 09:44:22수정 2025.02.17 09:50:4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양산=뉴시스]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불진화요원이 진화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2025.02.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불진화요원이 진화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2025.02.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16일 오후 8시12분께 경남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즉시 진화 차량 18대와 진화 인력 130명을 투입해 산불 발생 4시간18분만인 17일 0시30분에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로 약 1㏊의 산림이 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불은 인근 주민이 산에서 연기와 불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 면적 및 재산피해를 조사할 계획이다.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