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석 규모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3월 5일 개장 [뉴시스Pic]

[대전=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대전 중구 소재 새 야구장 한화생명 볼파크 전경의 모습.한화이글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공사 3년 만인 오는 3월 5일 공식 개장할 예정이며 지하 2층~지상 4층, 관람석 2만7000석 규모로 조성됐다. 국내 최초 좌우 비대칭 그라운드와 높이 8m 몬스터 월, 복층형 불펜 등이 도입돼 대전의 새로운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2025.02.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가 다음 달 5일 문을 연다.

한화이글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공사 3년 만인 오는 3월 5일 공식 개장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4층, 관람석 2만 7석 규모로 조성됐다. 국내 최초로 비대칭 오각형으로 설계된 게 특징이다. 홈에서 펜스까지 거리가 좌측 99m, 좌중간 115m, 중앙 122m, 우중간 112m, 우측 95m이다.

높이 8m 몬스터월, 복층형 볼펜 등이 도입됐다.

내달 열리는 개장식은 1부 시민화합 축하 콘서트, 2부 공식 행사 및 축하공연으로 구성된다.

1부 시민화합 축하콘서트로 열리는 1부 행사에서는 대전시립교향악단,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세계적인 소프라노 황수미, 정상급 뮤지컬 배우 정성화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이어 휴식 시간에는 DJ 공연과 레이져 쇼, 한화이글스 응원 공연 등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2부에선 기념사와 테이프 커팅 등 공식 행사가 진행된 후 오마이걸, V.O.S, 김의영, 최성수, 설운도 등 유명 가수들이 공연을 펼친다.

[대전=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대전 중구 소재 새 야구장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언론 공개 행사에서 취재진이 3루측 관중석 상단에 설치된 인피니티 풀을 살펴보고 있다.한화이글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공사 3년 만인 오는 3월 5일 공식 개장할 예정이며 지하 2층~지상 4층, 관람석 2만7000석 규모로 조성됐다. 국내 최초 좌우 비대칭 그라운드와 높이 8m 몬스터 월, 복층형 불펜 등이 도입돼 대전의 새로운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2025.02.20.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대전 중구 소재 새 야구장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언론 공개 행사에서 취재진이 그라운드를 살펴보고 있다.한화이글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공사 3년 만인 오는 3월 5일 공식 개장할 예정이며 지하 2층~지상 4층, 관람석 2만7000석 규모로 조성됐다. 국내 최초 좌우 비대칭 그라운드와 높이 8m 몬스터 월, 복층형 불펜 등이 도입돼 대전의 새로운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2025.02.20.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대전 중구 소재 새 야구장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한화이글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공사 3년 만인 오는 3월 5일 공식 개장할 예정이며 지하 2층~지상 4층, 관람석 2만7000석 규모로 조성됐다. 국내 최초 좌우 비대칭 그라운드와 높이 8m 몬스터 월, 복층형 불펜 등이 도입돼 대전의 새로운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2025.02.20.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대전 중구 소재 새 야구장 한화생명 볼파크 복층형 불펜에서 관계자들이 막바지 작업에 분주한 모습이다.한화이글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공사 3년 만인 오는 3월 5일 공식 개장할 예정이며 지하 2층~지상 4층, 관람석 2만7000석 규모로 조성됐다. 국내 최초 좌우 비대칭 그라운드와 높이 8m 몬스터 월, 복층형 불펜 등이 도입돼 대전의 새로운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2025.02.20.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대전 중구 소재 새 야구장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언론 공개 행사에서 취재진이 3루측 관중석 상단에 설치된 인피니티 풀을 살펴보고 있다.한화이글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공사 3년 만인 오는 3월 5일 공식 개장할 예정이며 지하 2층~지상 4층, 관람석 2만7000석 규모로 조성됐다. 국내 최초 좌우 비대칭 그라운드와 높이 8m 몬스터 월, 복층형 불펜 등이 도입돼 대전의 새로운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2025.02.20.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대전 중구 소재 새 야구장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언론 공개 행사에서 취재진이 경기장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한화이글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공사 3년 만인 오는 3월 5일 공식 개장할 예정이며 지하 2층~지상 4층, 관람석 2만7000석 규모로 조성됐다. 국내 최초 좌우 비대칭 그라운드와 높이 8m 몬스터 월, 복층형 불펜 등이 도입돼 대전의 새로운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2025.02.20.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대전 중구 소재 새 야구장 한화생명 볼파크 홈팀 라커룸의 모습.한화이글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공사 3년 만인 오는 3월 5일 공식 개장할 예정이며 지하 2층~지상 4층, 관람석 2만7000석 규모로 조성됐다. 국내 최초 좌우 비대칭 그라운드와 높이 8m 몬스터 월, 복층형 불펜 등이 도입돼 대전의 새로운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2025.02.20.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대전 중구 소재 새 야구장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언론 공개 행사에서 취재진이 원정팀 라커룸을 살펴보고 있다.한화이글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공사 3년 만인 오는 3월 5일 공식 개장할 예정이며 지하 2층~지상 4층, 관람석 2만7000석 규모로 조성됐다. 국내 최초 좌우 비대칭 그라운드와 높이 8m 몬스터 월, 복층형 불펜 등이 도입돼 대전의 새로운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2025.02.20.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대전 중구 소재 새 야구장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언론 공개 행사에서 취재진이 스카이박스 관람석을 살펴보고 있다.한화이글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공사 3년 만인 오는 3월 5일 공식 개장할 예정이며 지하 2층~지상 4층, 관람석 2만7000석 규모로 조성됐다. 국내 최초 좌우 비대칭 그라운드와 높이 8m 몬스터 월, 복층형 불펜 등이 도입돼 대전의 새로운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2025.02.20.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대전 중구 소재 새 야구장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언론 공개 행사에서 취재진이 실내연습실을 살펴보고 있다.한화이글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공사 3년 만인 오는 3월 5일 공식 개장할 예정이며 지하 2층~지상 4층, 관람석 2만7000석 규모로 조성됐다. 국내 최초 좌우 비대칭 그라운드와 높이 8m 몬스터 월, 복층형 불펜 등이 도입돼 대전의 새로운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2025.02.20.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대전 중구 소재 새 야구장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언론 공개 행사에서 취재진이 경기장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한화이글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공사 3년 만인 오는 3월 5일 공식 개장할 예정이며 지하 2층~지상 4층, 관람석 2만7000석 규모로 조성됐다. 국내 최초 좌우 비대칭 그라운드와 높이 8m 몬스터 월, 복층형 불펜 등이 도입돼 대전의 새로운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2025.02.20.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대전 중구 소재 새 야구장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언론 공개 행사에서 취재진이 그라운드를 살펴보고 있다.한화이글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공사 3년 만인 오는 3월 5일 공식 개장할 예정이며 지하 2층~지상 4층, 관람석 2만7000석 규모로 조성됐다. 국내 최초 좌우 비대칭 그라운드와 높이 8m 몬스터 월, 복층형 불펜 등이 도입돼 대전의 새로운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2025.02.20.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대전 중구 소재 새 야구장 한화생명 볼파크 전경의 모습.한화이글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공사 3년 만인 오는 3월 5일 공식 개장할 예정이며 지하 2층~지상 4층, 관람석 2만7000석 규모로 조성됐다. 국내 최초 좌우 비대칭 그라운드와 높이 8m 몬스터 월, 복층형 불펜 등이 도입돼 대전의 새로운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2025.02.20.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대전 중구 소재 새 야구장 한화생명 볼파크(왼쪽)와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전경의 모습.한화이글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공사 3년 만인 오는 3월 5일 공식 개장할 예정이며 지하 2층~지상 4층, 관람석 2만7000석 규모로 조성됐다. 국내 최초 좌우 비대칭 그라운드와 높이 8m 몬스터 월, 복층형 불펜 등이 도입돼 대전의 새로운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2025.02.20.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대전 중구 소재 새 야구장 한화생명 볼파크 외야 출입구에 한화 이글스·꿈돌이 조형물이 설치돼있다.한화이글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공사 3년 만인 오는 3월 5일 공식 개장할 예정이며 지하 2층~지상 4층, 관람석 2만7000석 규모로 조성됐다. 국내 최초 좌우 비대칭 그라운드와 높이 8m 몬스터 월, 복층형 불펜 등이 도입돼 대전의 새로운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2025.02.20.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대전 중구 소재 새 야구장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한화이글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공사 3년 만인 오는 3월 5일 공식 개장할 예정이며 지하 2층~지상 4층, 관람석 2만7000석 규모로 조성됐다. 국내 최초 좌우 비대칭 그라운드와 높이 8m 몬스터 월, 복층형 불펜 등이 도입돼 대전의 새로운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2025.02.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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