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블랙포레, '프로즌 가려운 두피 비듬 탈모증상완화 샴푸' 출시

(사진=애경산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애경산업의 탈모 케어 전문 헤어브랜드 '블랙포레(BLACKFORET)'가 탈모증상완화 효능에 더해 비듬 억제 및 건조에 의한 일시적 가려움 완화까지 도와주는 '프로즌 가려운 두피 비듬 탈모증상완화 샴푸'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블랙포레 프로즌 가려운 두피 비듬 탈모증상완화 샴푸는 '클림바졸' 성분을 함유해 비듬을 억제하고 건조에 의한 일시적 가려움을 완화해 건강한 두피 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탄산수를 함유한 제형이 고밀도의 미세 거품으로 바뀌는 미세 거품 발포 기술(Sparkling Foam™)을 적용했다. 멘톨 성분을 담아 두피열 감소와 딥클렌징 효과까지 제공한다.
이 샴푸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능성화장품 보고를 완료한 탈모증상완화 기능성화장품이다. 나이아신아마이드, 덱스판테놀, 살리실릭애씨드 등 탈모증상완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함유했다.
또 두피의 건강을 생각해 부드럽고 순한 약산성 처방 적용은 물론 트리클로산 등 피부에 걱정되는 14가지 성분을 함유하지 않았다.
플라스틱보다 재활용률이 높은 알루미늄 용기와 손으로 쉽게 떼어낼 수 있는 라벨을 사용해 환경까지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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