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11일째 입원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을 위한 기도 [뉴시스Pic]

등록 2025.02.25 08:51:01수정 2025.02.25 09:42:2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바티칸=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을 위한 묵주 기도회에서 가톨릭 신자들이 교황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2025.02.25.

[바티칸=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을 위한 묵주 기도회에서 가톨릭 신자들이 교황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2025.02.25.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호흡기 질환으로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중증 폐렴과 신부전을 진단 받아 위중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티칸은 24일(현지 시간) 호흡곤란으로 로마 아고스티노 제멜리 병원에 입원한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해 혈액검사를 실시한 결과 콩팥 기능에 초기단계 부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다만 프란치스코 교황은 통상적으로 식사를 할 수 있고 침대에서 일어나 병실 안을 돌아다니는 게 가능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교황이 심각한 상태이지만 지난 21일 이후 더는 호흡기로 인한 위기는 겪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AP통신에 따르면 교황청은 "교황은 오늘 아침 성찬례를 받고 오후에 일을 시작했다"며 "가자지구 본당 사제와도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88세의 고령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14일 다균성 호흡기 감염으로 로마 아고스티노 제멜리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오고 있다.

11일째 입원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의 건강 회복을 위한 기도회도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위한 묵주 기도회가 열려 수많은 신자들과 신부, 수녀 등이 참여해 교황의 건강 회복을 기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출생지인 아르헨티나에서도 기도회가 열렸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약 12년 동안 교황직을 맡으면서 대체로 정정한 모습을 보였지만 지난 2021년부터 건강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로마=AP/뉴시스] 1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제멜리 병원 앞에 있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동상 밑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건강을 기원하는 촛불이 놓여 있다. 폐렴으로 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의 상태가 농담을 주고받을 정도로 나아졌다고 교황청이 밝혔다. 2025.02.20.

[로마=AP/뉴시스] 1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제멜리 병원 앞에 있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동상 밑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건강을 기원하는 촛불이 놓여 있다. 폐렴으로 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의 상태가 농담을 주고받을 정도로 나아졌다고 교황청이 밝혔다. 2025.02.20.


[마드리드=AP/뉴시스] 21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한 학교에서 카를라(7)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건강을 기원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 그림은 폐렴 치료 중인 교황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5.02.22.

[마드리드=AP/뉴시스] 21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한 학교에서 카를라(7)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건강을 기원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 그림은 폐렴 치료 중인 교황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5.02.22.


[로마=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입원한 로마 아고스티노 제멜리 병원에 가톨릭 신자들이 교황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며 놓고 간 사진에 빗방울이 맺혀 있다. 2025.02.25.

[로마=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입원한 로마 아고스티노 제멜리 병원에 가톨릭 신자들이 교황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며 놓고 간 사진에 빗방울이 맺혀 있다. 2025.02.25.


[로마=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입원한 로마 아고스티노 제멜리 병원 밖에서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다. 2025.02.25.

[로마=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입원한 로마 아고스티노 제멜리 병원 밖에서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다. 2025.02.25.


[로마=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입원한 로마 아고스티노 제멜리 병원 밖에서 사람들이 교황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2025.02.25.

[로마=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입원한 로마 아고스티노 제멜리 병원 밖에서 사람들이 교황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2025.02.25.


[바티칸=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을 위한 묵주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2025.02.25.

[바티칸=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을 위한 묵주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2025.02.25.


[바티칸=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을 위한 묵주 기도회에 참석한 가톨릭 신부가 교황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며 기도하고 있다. 2025.02.25.

[바티칸=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을 위한 묵주 기도회에 참석한 가톨릭 신부가 교황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며 기도하고 있다. 2025.02.25.


[바티칸=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을 위한 묵주 기도회에서 가톨릭 신자들이 교황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2025.02.25.

[바티칸=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을 위한 묵주 기도회에서 가톨릭 신자들이 교황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2025.02.25.


[바티칸=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을 위한 묵주 기도회에 참석한 수녀가 교황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며 기도하고 있다. 2025.02.25.

[바티칸=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을 위한 묵주 기도회에 참석한 수녀가 교황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며 기도하고 있다. 2025.02.25.


[바티칸=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을 위한 묵주 기도회에서 가톨릭 신자들이 교황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2025.02.25.

[바티칸=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을 위한 묵주 기도회에서 가톨릭 신자들이 교황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2025.02.25.


[멕시코시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과달루페 대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건강 회복 기원 기도회가 열린 가운데 한 시민이 교황의 사진을 만지고 있다. 2025.02.25.

[멕시코시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과달루페 대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건강 회복 기원 기도회가 열린 가운데 한 시민이 교황의 사진을 만지고 있다. 2025.02.25.


[멕시코시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과달루페 대성당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 건강 회복 기원 기도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2025.02.25.

[멕시코시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과달루페 대성당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교황 건강 회복 기원 기도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2025.02.25.


[부에노스 아이레스=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헌법 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미사가 열리고 있다. 2025.02.25.

[부에노스 아이레스=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헌법 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미사가 열리고 있다. 2025.02.25.


[로마=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입원중인 로마 아고스티노 제멜리 병원 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동상 위로 비가 내리고 있다. 2025.02.25.

[로마=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입원중인 로마 아고스티노 제멜리 병원 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동상 위로 비가 내리고 있다. 2025.02.25.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