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체류 지원' 정읍시, 이탈률 5% 미만 성과
계절근로 우수 지자체에 선정

정읍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이 평가는 법무부가 최근 3년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평균 이탈률 5% 미만인 지자체를 선정·시상하고 이를 근거로 고용주당 2명의 추가 인력 배정의 인센티브를 준다.
농촌 일손부족 해소에 앞장서고 있는 정읍시는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준공된 농업 외국인근로자기숙사를 활용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추진해 일일 단위 인력 공급이 가능하도록 하고 농가의 인력 운영에 대한 부담도 줄일 예정이다.
또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 정읍 문화탐방 등 근로자 복지를 위한 맞춤형 정책으로 근로자들의 안정적 체류를 돕고 농가와 근로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한다.
시는 지난해 153농가에 50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치하며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했다.
올해는 그 수를 늘려 188농가에 830명을 배정해 더 많은 인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농가의 일손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바쁜 농사철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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