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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항공모함 칼빈슨함 부산작전기지 입항

등록 2025.03.02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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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루즈벨트함 이후 약 8개월 만

미국 정부 재확인 '항구적이고 철통같은 확장억제 공약' 이행 차원

軍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강력하게 응징할 것"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한미일 3국이 14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한미일 다영역 훈련인 ’24-2차 '프리덤 에지' 훈련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함에서 F-35C, F/A-18, 오스프리 등의 항공기가 출격 및 착함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국방홍보원 제공) 2024.1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한미일 3국이 14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한미일 다영역 훈련인 ’24-2차 '프리덤 에지' 훈련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함에서 F-35C, F/A-18, 오스프리 등의 항공기가 출격 및 착함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국방홍보원 제공) 2024.11.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미국 해군 항공모함 칼빈슨함(CVN) 등 미국 해군 제1항모강습단이 2일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다고 대한민국해군이 밝혔다.

순양함 프린스턴(Princeton), 이지스구축함 스터렛(Sterett)도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다.

이번 항공모함 방한은 지난해 6월 루즈벨트함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이번 방한은 최근 미국 정부가 재확인한 '항구적이고 철통같은 확장억제 공약'을 실질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또 지속되는 북한의 위협에 대응해 한미동맹의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현시하고 한미 연합전력의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한미 해군은 칼빈슨함(CVN) 정박기간 중 양국 해군 간 우호증진을 위한 함정 상호방문, 유엔기념공원 참배 등 다양한 교류협력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남규 해군작전사 해양작전본부장 준장은 "우리 군은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강력하게 응징할 것이며, 한미동맹은 긴밀한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안정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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