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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출신 2명, 창원문성대·제주한라대 교수됐다

등록 2025.03.06 13: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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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간호학과 동문 배윤숙·박지연 씨

[창원=뉴시스]국립창원대 일반대학원 간호학과 동문인 배윤숙(왼쪽) 박지연 씨.(사진=국립창원대 제공02025.03.06.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국립창원대 일반대학원 간호학과 동문인 배윤숙(왼쪽) 박지연 씨.(사진=국립창원대 제공02025.03.06.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는 일반대학원 간호학과(박사 수료) 출신 배윤숙 박지연 씨가 지난 1일자로 각각 창원문성대학교 간호학과·제주한라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로 임용됐다고 6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간호학과는 2020년 박사과정 개설 이후 현재까지 11명이 지역사회 보건의료 현장과 간호교육에서의 리더가 되기 위해 수학하고 있다.

배윤숙 동문은 지난 2020년 박사과정 1회로 입학해 현재 '요양병원간호사의 환자안전활동 구조모형' 제목의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 중이며, 국립창원대 간호학과 강사로 학부생 강의에 참여했다.

박지연 동문은 2023년 박사과정에 입학해 국립창원대 간호학과 강사로 학부생 강의에 참여해 왔으며, 2024년 대학원 원우회장을 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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