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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경제 규모 40조 돌파…GRDP 경기도내 4위

등록 2025.03.25 11: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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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평택시청 전경 2024.03.13.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평택시청 전경 2024.03.13.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도 평택시는 지역내총생산(GRDP)이 도 31개 시군 가운데 4번째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GRDP는 일정 기간 일정 지역에서 창출된 최종 생산물 가치의 합을 뜻하는 경제지표다. 각 도시의 경제구조나 규모를 파악할 때 활용된다.

국가통계포털에 공개된 '경기도 시군단위 GRDP 경제활동별 지역내총생산'자료에 따르면 평택시의 지난 2022년 명목 GRDP는 총 40조9016억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연도인 2021년도보다 13% 증가한 수치로 도내 GRDP 순위도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평택=뉴시스] 경기도내 지역내총생산(GRDP) 순위표 (사진=평택시 제공) 2025.03.25.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경기도내 지역내총생산(GRDP) 순위표 (사진=평택시 제공) [email protected]


경기도내에서 높은 GRDP를 기록한 지자체는 ▲화성시 95조1507억원 ▲성남시 56조5855억원 ▲수원시 40조9588억원 순이다.

3위를 기록한 수원시와 평택시와의 차이는 571억원에 불과하다.

시는 평택시 GRDP가 높은 사유는 제조업과 건설업 활성화에 따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제조업 19조9521억원, 건설업 6조6152억원의 가치가 창출돼 해당 분야에서는 각각 경기도 2위와 1위로 집계됐다.

시는 이번에 공표된 GRDP를 분석해 경제정책 수립에 참고하는 한편 도시 및 산업 경쟁력 연구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의 경제 규모가 40조를 돌파한 것은 산업현장과 생활 터전에서 땀 흘린 시민과 기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첨단산업 및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경제적으로 지역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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