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경영' 현대제철, 희망퇴직 실시…"만 50세 이상 대상"
![[서울=뉴시스] 현대제철 울산2공장 전경. (사진=현대제철 제공) 2025.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3/12/NISI20240312_0001499646_web.jpg?rnd=20240312155009)
[서울=뉴시스] 현대제철 울산2공장 전경. (사진=현대제철 제공) 2025.3.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이날부터 오는 4월18일까지 전사 희망퇴직을 진행한다.
대상은 만 50살(1975년생) 이상 직원으로 정년까지 잔여연봉의 50%(최대 3년치) 위로금, 학자금 1명당 1000만원(최대 3명)을 지급한다. 성과급 등은 추후 결정된다.
앞서 현대제철은 지난 14일 비상경영에 돌입하면서 전 직원 대상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현대제철은 국내 건설경기 악화에 따라 최근 포항 2공장 가동을 축소하고 이날까지 포항공장 기술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과 당진제철소 및 인천공장 전환배치를 신청도 받았다.
중국산 저가 물량 공세와 수요 부진으로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미국 현지 제철소 건립 계획을 밝혔지만, 철강 25% 관세의 여파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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