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家화만사성] 아모레퍼시픽, 임산부 전용 의자 등 '예비맘 선물' 지원

아모레퍼시픽 본사 전경(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아모레퍼시픽은 직장 내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행복한 근무 환경을 구성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은 임신한 여성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에서의 업무가 가능하도록 근로시간 단축, 출퇴근 시간 변경, 태아 검진 시간 허용, 시간외근로 금지 등 법정 사항을 준수하고 있다.
나아가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등 근로를 하지 않는 기간에도 월 급여 수준을 보장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법규상 무급 기간인 마지막 30일의 출산휴가 기간에 대해 공단 지원금이 월급여액보다 작은 경우 차액분을 지급하여 월급여액을 보전하는 중이다.
또한 출산휴가와 이어서 사용하는 90일의 육아휴직에 대해서는 통상임금의 60%를 지원하며, 임신 중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최대 90일까지 동일하게 지원하고 있다.
유산·사산휴가의 경우, 그 주수가 11주 이내라도 최대 10일까지 사용 가능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복귀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아울러 출산한 직원의 육아 휴직 사용을 독려하며 ▲아모레퍼시픽 본사 ▲아모레 뷰티파크(생산시설) ▲R&I 센터(기술연구원)에 사내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임신 중인 예비맘 구성원의 근무 환경을 배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임신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의 예비맘 구성원에게는 단축 근무를 허용하고 있다.
또한, 특별 제작된 임산부 전용 사무실 의자와 다리 붓기 방지용 발 받침대, 전자파 차단 담요 등 예비맘 배려 3종 세트 물품과 함께 임산부에게 필요한 선물꾸러미가 지원된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태아 검진을 위한 외출 및 조퇴 허용을 폭넓게 활용해 임신 중인 구성원들도 일하기 좋은 문화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자녀의 출산을 축하하고 육아 및 교육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는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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