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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졸업 강지승 박사, 27세 고려대 최연소 조교수에

등록 2025.03.31 10: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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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GIST 학-석-박 졸업생 강지승 박사,

[광주=뉴시스]GIST 학-석-박 졸업생 강지승 박사,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의생명공학과 졸업생 강지승 박사(지도교수 김태)가 올해 3월 1일자로 고려대학교 보건환경융합과학부 조교수에 임용됐다고 31일 밝혔다. 1997년생인 강 박사는 27세의 나이로 고려대학교 역대 최연소 임용 기록을 세웠다.

강 박사는 뇌신경과학 분야에서 김태 교수의 지도를 받아 GIST 화학과에서 2019년 2월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같은 대학원 의생명공학과 석사·박사학위통합과정에 진학해 4년 6개월 만인 지난 2023년 8월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하버드 의과대학 및 메사추세츠 종합 병원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의료 빅데이터 및 뇌신경과학 연구를 수행했다.

강 박사는 의료 빅데이터 연구 및 뇌신경과학 연구 전문가로 알츠하이머병 연구와 의료 빅데이터를 융합한 중개 뇌과학 연구를 해왔다.

강 박사는 "GIST에서 학사부터 박사 과정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진 연구 중심 커리큘럼으로 교육을 받고 해외 유수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경험하며 교수님들의 밀착 지도를 받은 덕분에 저의 연구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면서 "변화하는 학문적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세계 의학 및 보건 정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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