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전주 통합 추진 속도… 통합 주민투표는 언제?
조기 대선 시 통합 주민투표는 대선 후인 7~8월 전망
![[전주=뉴시스] 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전경](https://img1.newsis.com/2024/01/22/NISI20240122_0001464656_web.jpg?rnd=20240122154722)
[전주=뉴시스] 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전경
시대위는 2일 인구, 생활권·경제권, 발전 가능성, 지리적 여건 등 다양한 지표를 분석해 양 지역의 통합이 타당하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완주-전주 통합'이 추진되면서 이번 시대위 결정으로 이제 공은 행정안전부로 넘어가게 됐다.
향후 행안부는 '통합'과 관련해 주민투표를 붙일지 완주군의회가 통합을 결정할지 최종 권고하게 된다.
일단 가장 높은 가능성은 '주민투표'다. 완주에서 민간 주도로 통합논의가 촉발된 만큼 결국 주민투표 권고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높다.
시대위는 완주군의 찬반여론을 고려해 면밀한 주민의사 파악과 공감대 형성 노력이 선행 된 후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민투표 시기는 7~8월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4일 헌재의 대통령 탄핵과 관련된 선고가 나오기 때문이다.
탄핵이 인용될 경우 조기 대선으로 즉시 돌입, 이 기간 동안 주민투표는 발의도 할 수 없다.
조기 대선이 끝난 뒤 주민투표는 7월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북자치도는 보고 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여기에 새로운 장관이 임명되는 등 최소한의 시간을 고려하면 최소 7월에서 8월에나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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