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이재민 3215명, 시설피해 7486곳…국민성금 900억 육박
인명 피해 82명…경북 시설피해 7293곳
![[안동=뉴시스] 김금보 기자 =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지난달 30일 오전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2025.03.30.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30/NISI20250330_0020752560_web.jpg?rnd=20250330081111)
[안동=뉴시스] 김금보 기자 =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지난달 30일 오전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2025.03.30. [email protected]
4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 31명, 중상 9명, 경상 42명 등 8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불에 탄 시설은 경북 7293곳, 경남 83곳, 울산 108곳, 무주 2곳 총 7486곳으로 파악됐다.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이재민은 3215명으로, 이들을 위해 모금된 국민성금은 전날 오후 5시 기준 893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이재민에 구호물품 98만1000여점, 심리지원 7327건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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