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단, 캐나다 국방참모총장과 6·25전사자 유해발굴 협력 논의
6·25전쟁 캐나다군 참전 현황과 전사자 등 설명
DMZ 내 전사·실종자 12명 유가족 유전자 시료 확보
![[서울=뉴시스] 이근원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장은 4일 제니 캐리냥 캐나다 국방참모총장(육군 대장)과 만나 6·25전쟁 당시 수습되지 못한 캐나다군의 현황과 대한민국의 유해발굴 노력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5.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4/NISI20250404_0001810046_web.jpg?rnd=20250404155616)
[서울=뉴시스] 이근원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장은 4일 제니 캐리냥 캐나다 국방참모총장(육군 대장)과 만나 6·25전쟁 당시 수습되지 못한 캐나다군의 현황과 대한민국의 유해발굴 노력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5.04.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이근원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장은 4일 제니 캐리냥 캐나다 국방참모총장(육군 대장)과 만나 6·25전쟁 당시 수습되지 못한 캐나다군의 현황과 대한민국의 유해발굴 노력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단장은 전날 합동참모본부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내방한 캐리냥 총장에게 6·25전쟁 캐나다군 참전 현황 및 주요 전투지역, 미수습 전사 및 실종자 16명에 대해 설명했다.
국유단은 현재 가족의 품에 돌아가지 못한 캐나다군 전사·실종자 유해 대부분이 비무장 지대(DMZ) 지역에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향후 DMZ 내 유해를 수습할 경우 신속한 신원확인을 위해 미수습 전사·실종자 16명 중 12명의 유가족 유전자 시료를 확보해 보유 중이다.
이날 유해발굴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캐리냥 총장은 "6·25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실종된 캐나다군 장병들의 유해를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모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유단은 오는 8일 6·25전쟁 유엔참전국 중 13개국의 대사관 국방무관을 초청해 대한민국을 지원해준 것에 감사를 전하고, 유해발굴 국제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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