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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부터 LA까지…'GH 베이스캠프' 참여기업 모집

등록 2025.04.10 13: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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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WE USA' 참가 기회도

실리콘밸리부터 LA까지…'GH 베이스캠프' 참여기업 모집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벤처기업들의 해외투자 유치 활동을 지원하는 'GH 베이스캠프' 참여 기업을 23일까지 모집한다.

10일 GH에 따르면 'GH 베이스캠프'는 판교 입주 기업 중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미국 현지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재원은 GH가 제2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운영하는 오픈형 공유오피스 '기회발전소' 수익을 재투자해 마련한다.

GH는 판교 제1,2 테크노밸리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모빌리티, 로보틱스, 바이오 등 분야의 테크기업을 대상으로 최종 5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기업들은 국내에서 약 4주간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의 일대일 IR 코칭, 글로벌 전략 수립 등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6월에 약 2주간 미국 실리콘밸리, LA 등을 방문해 투자유치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미국 LA에서 열리는 글로벌 컨퍼런스 '2025 AWE(Augmented World Expo) USA'에 참가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AWE USA는 증강현실(AR) 등 XR 분야에선 세계 최대 규모의 엑스포로, 올해 300개 이상의 전시업체, 6000명 이상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선발된 기업들 가운데 바이오헬스 업체 셀타스퀘어는 92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받았으며, AI 업체인 망고슬래브는 대만에서 6억원 규모의 크라우드펀딩을 성사시켰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참여 기업들이 글로벌 투자자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시장에서 영향력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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