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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5661명 신청…경쟁률 16.7대 1

등록 2025.04.11 08: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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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지난 3월17일~4월7일 모집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에 총 5661명이 지원했다. 모집 인원은 340명으로, 약 1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도내 청년들이 해외 대학 연수를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자기 주도적인 도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프랑스, 스페인, 싱가포르, 중국 등 8개국 12개 대학에서 3~4주간 연수를 실시한다. 역량 강화 교육과 사후 관리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되며, 비용 전액을 도에서 지원한다.

대학별 신청자 수는 ▲미시간대 656명 ▲버팔로대 333명 ▲워싱턴대 634명 ▲UC얼바인 579명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610명 ▲시드니대 593명 ▲퀸즐랜드대 547명 ▲에든버러대 615명 ▲그르노블 알프스대 185명 ▲알칼라대 301명 ▲싱가포르국립대 376명 ▲북경대 232명이다.

도는 서류심사, 면접, 합숙심화면접 등을 거쳐 5월21일 최종 참여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해외 연수는 대학별 일정에 따라 6월 말부터 시작된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시군 사다리 프로그램'도 올해 확대 운영된다. 도비 보조를 통해 시군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프로그램 내용은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과 같다.

지난해 평택, 안성, 포천 3개 시에서 60명을 선발해 운영했으며, 올해는 화성과 이천이 새롭게 참여해 총 5개 시에서 90명의 청년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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